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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고생한걸 생각하면.. 매번 눈물이었어요 - 별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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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통곡 작성일19-03-04 02:41 조회2,7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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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나이에 임신하여 걱정이 많았지만 자연분만과 모유수유는 꼭 하고싶었어요.


그래서 병원과 조리원도 그런곳으로 찾았구요. 하지만 부득이하게 수술을 하게되고 며칠 늦게 수유를 시작했어요.


 유두의 상태도 좋지않다는 의견으로 유두보호기와 쪽쪽이등을 사용했지만 아이가 젖을 물지않아 조리원 생활 하루하루가 아니 매시간이 스트레스였습니다. 수유시간마다 시도를 했지만 매번실패 조리원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지만 성공횟수는 세손가락에 꼽고 다들 고개를 절래절래..


3주동안 좌절만 맛보고 집으로 돌아와서도 절망 절망이었습니다. 유축만으로 낮엔 먹이고 밤엔 분유를 먹이다가 친구의 추천으로 찾게된 아이통곡 용인수지점! 한마디로! 기적이었습니다. 왜 조리원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지냈는가! 싶었어요~


마사지 후 아이를 안고 원장님께서 물리는 순간! 이건 말도 안되는 순간이었어요. 난 4주동안 무엇을 한것인가! 칭얼거림도 없이 물었어요! 안고 물리는 몇가지의 팁으로 그렇게 지금까지 직수를 하게되었습니다. 남편이랑 이건 정말 기적이다라고 이야기해요~


제가 정말 고생한걸 생각하면.. 매번 눈물이었어요. 거의 포기상태로 유축하다 점차 완분할려고 했거든요. 잘 모르는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저처럼요~ 모유수유를 원하는데 안되는분들은 꼭 찾아갔으면 좋겠어요. 이곳에서 아이통곡 용인수지점 원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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